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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 금지 (2022.01.17)

해외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 금지 (2022.01.17)

 

안녕하세요?

최근 있었던 이슈를 전해 드리러 왔습니다.

 

잘 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1. 해외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 금지

 

현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해외유입 관리 강화 조치를 더해 방역 강화 방안을 추가 시행합니다.

 

해외 유입 상황과 오미크론 전파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를 적용합니다.

 

20일부터 모든 입국자들이 일반 대중교통이 아닌 방역버스, 방역 절차, 방역 택시를 이용해야 하거나 본인의 차량을 통해 이동하는 것만 허용된다.

 

입국자는 사전 PCR 음성확인서 제출해야 하고, 오는 20일부터 48시간 이전의 음석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외국인 확진자 3명 이상을 태우고 국내로 입국한 항공편은 운항을 일주일 제안하는 '항공 서킷 브레이커' 도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해외입국 확진자 증가에…20일부터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 금지

해외 입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오늘(13일)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해외 입국자 방역 관리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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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주도 국내 첫 영리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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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제주의 손을 들어준 2심 재판부의 판결이 학정 되었습니다.

 

내국인을 제외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병원을 운영하도록 하는 조건부의 허가이다.

 

개설 허가 취소 처분 취소 소송과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부 허가는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리 병원은 투자자로부터 자본을 받아 병원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재분배하는 주식회사 형태의 병원입니다.

 

'내국인 진료 제한'은 내국인에 진료 허가는 의료 민영화가 가속화될 수 있어 그것을 방지할 것이다.

 

하지만 법적 근거가 없는 내용으로 영리법인이자 기업의 수익활동을 과도하게 규제하는 것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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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리병원 논란 재점화 하나…반대단체 '대법 판결' 규탄 |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 허가 취소가 부당하다는 사법 기관의 최종 판결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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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Z세대의 명품시장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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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완화로 인해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며 수많은 MZ세대들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명품 시장은 '큰손'  MZ세대 들에 맞춰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30 VIP라운지', '리무진 의전', '호텔 내 쇼핑 행사' 등이 있다.

 

<관련 기사>

 

2030 잡아라…'큰 손' MZ세대 겨냥한 명품 시장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올해, 그다음에 작년 계속해서 젊은 층들이 명품 소비를 많이 하고 있다. 이런 뉴스들이 좀 끊임없이 들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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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루이뷔통(LOUIS VUITTON) 한국 철수 확정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23년 3월까지 한국 내 모든 시내 매장에서 철수한다고 합니다.

 

각지에 있는 매장에서 철수해 공항 면세점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어 내년 인천공항 제2 터미널에는 오히려 두 번째 매장을 열 계획을 밝혔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7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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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해외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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