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백식 미접종자 에게 스티커 붙인 카페 (2022.01.14)

백식 미접종자 에게 스티커 붙인 카페 (2022.01.14)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 4가지 시작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1. 백신 미접종자에게 스티커 붙인 카페

 

12일 T커피 전문점에서 일부 매장은 이용자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백신 접종 여부를 물은 뒤 컵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자의 컵에는 초록색, 미접 조자 에게는 노란색 스티커를 붙였다.

 

백신 미접종자가 매장 이용 도중 합석하는 것을 방지하여 방역지침 위반 벌금이 부과되는 것을 막기 위한 예방책이라고 한다.

 

미접종자가 매장 이용 도중 합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벌금이 부과되는 것을 막아 매장 이용 고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고 하나,

 

이미 방역 패스가 시행되어 구분하는 가운데 또다시 매장 내 컵에 스티커를 붙여 구분하는 것은 차별이자 인권 침해입니다.

 

<관련 기사> 

 

"왜 내 컵만 노란 스티커가"…투썸 미접종자 '낙인' 논란

투썸 측은 해명에 나섰다.

www.joongang.co.kr


2. 환경 미화원을 해고 하라고요?

 

한 유튜브에 출연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 후 악성 민원으로 인해 불합리한 처분을 받은 환경미화원 이슈의 중심에 섰습니다.

 

단지 환경미화원이 월 수령 1000만 원, BMW 보유, 자산 27억 원을 밝혀서 일부 사람들에게 분노를 유발한 것입니다.

 

노력하는 모습과 동기부여의 목적으로 나왔으나 돌아 옷 것은 악성민원과 불합리한 인사발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내면에 계급제도가 남아 환경미화원이 본인보다 아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관련 기사>

 

BMW·27억 가졌으니…환경미화원, 해고하라고요?

한 환경미화원 유튜버가 빌라 투자에 성공해 27억원의 자산을 모았고, 외제차를 타고 있다고 밝히자 소속 구청에 그를 해고하라는 민원이 쏟아졌다. 환경미화원

news.kmib.co.kr


3. 인간 김주하와 AI앵커 김주하

 

MBN '종합 뉴스'는 2020년 11월 06일 국내 방송사 중 최초로 메인뉴스에 AI로 된 김주하 앵커를 선보였다.

 

통칭 'AI 앵커 알고리즘'은 자체적으로 뉴스 원고를 작성은 불가능하다고 하며,

 

현재 사람이 뉴스 원고를 입력해야 소프트웨어가 해당 원고를 읽는  AI앵커 영상을 합성해 내는 방식이다.

 

조만간 방송 문장의 특징에 대해 분석이 끝나면 "자동으로 뉴스 원고를 쓰는 수준까지 발전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시청자들은 영상의 길이가 짧을 수록 AI와 인간의 차이점을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현제 기술로 원고만 있다면 24시간 언제는 투입될 수 있어 속보를 보도할 때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청자 들은 해당 영상의 앵커가 인간인지 AI인지 명확하게 구분을 했고,

 

AI 앵커는 아직 어색하고 자연스럽지 못하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관련 기사>

 

인간 김주하와 AI앵커 김주하, 시청자 눈은 정확했다 - 미디어오늘

2020년 AI 앵커가 방송사 메인뉴스에 처음 도입된 이후 시청자들이 AI 앵커와 인간 앵커 중 누구를 더 신뢰하는지 조사한 결과 아직은 전달력과 충성도, 신뢰도 측면에서 ‘인간 앵커’를 더 높게

www.mediatoday.co.kr

 


4. IPO 제도 개편

 

공모주 투자를 위해 필요한 청약증거금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필요 증거금 수준을 낮춰 불필요한 자금 이동을 줄여 보겠다는 취지입니다.

 

경쟁률에 따라 유동적으로 비율을 조정하는 방법 등이 거론되는 중입니다.

 

필요 증거금 수준을 낮추면 불필요한 자금 이동을 줄일 수 있고,

 

지금의 제도는 실제 받게 되는 주식수에 비해 청약증거금이 너무 많다.

 

그러나 증거금을 내리면 경쟁률이 오르고 제도 개선의 의미가 없고,

 

오히려 경쟁률이 증가하여 더 많은 증거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가합니다.

 

<관련 기사>

 

내년 바뀌는 IPO 제도는...청약증거금률 조정 유력

내년 기업공개(IPO) 제도는 올해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5% 추가 확대, 균등배정 도입 등 큰 틀의 변화가 있었던 만큼 부분적인 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공모주 투자를 위해 필요한 청

www.asiae.co.kr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아요, 구독, 댓글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