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있는 개인정보를 지킬 수 있는 4가지 방법

※제조사마다 조금씩 설정이 다를 수 있다.

진단 데이터 보내기: 스마트폰 이용중 오류 발생 시 그 정보들을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자동으로 보내는 기능이다.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제조사에게 도움이 되지만 본인의 개인정보 도한 넘어갈 수 있다.)

위치 “항상 허용됨”, “사용 중에만 허용됨”이 있다. 이는 GPS가 켜진 상태에서만 작동되는 T-MAP, 네비게이션 어플 같은 있다.

항상 허용됨은 ‘24시간 내내 본인의 위치추적을 허용한다.’는 설정 이기 때문에 항상 위치추적을 허용할 필요가 없는 어플은 앱 사용 중에만 허용으로 변경하세요.

MMS 문자는 장문의 문자이고, 문자로 사진을 보내거나 이미지를 첨부하면 멀티미디어 메시지로 변환되어 발송된다.

대부분 MMS 문자 수신이 자동으로 받기 설정되어 있다. 이미지파일에 해킹 프로그램을 첨부해 같이 보낼 경우가 있고, 해킹의 위험이 있다.

장문의 MMS 문자를 받으면 선택해서 문자를 읽을 수 있다.

2단계 보안 설정 시 모르는 사람이 내 아이디로 로그인했을 때 “누가 로그인을 시도했습니다. 본인이 맞나요?”라는 메시지와 확인 절차를 거쳐 로그인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4가지 기능 정도만 설정해도 개인정보 유출은 피할 수 있습니다.

범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