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적용되는 치과 치료 보험 혜택 (2022.01.25)
안녕하세요?
오늘도 도움이 될만한 소식 4가지를 준비해 봤습니다.
잘 봐주세요.
1. 2022년 치과 보험혜택
성장기 충치 치료, 건강보험 적용
만 18세 이하 아동, 청소년은 충치가 없는 윗 어금니 4개, 아래 어금니 4개 치아에 본인부담금 10%로 실란트(치아 홈 메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만 12세 이하 아동은 영구치에 충치가 생겼다면 광중합형 복합레진 치료를 본인부담금 30%로 진행할 수 있다.
구강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스케일링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는 스케일링이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건강보험으로 1년에 1번 1만 원대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치아가 부족한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틀니 보험치료 가능
만 65세 이상이라면 치아를 상실했을 때 자기부담금 30%로 임플란트 치료를 받거나, 틀니를 제작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1인 2개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만 65세 이상이면 부분 틀니, 완전 틀니와 관계없이 7년에 1회씩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년부터 확대되는 치과 진료 혜택
장애인 치과 진료 시 실시되는 전신마취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다.
임산부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급 하는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금으로 치과 진료가 가능해진다.
<관련 기사
2. 여야 대선후보의 공약, 차이점은?
'병사 봉급 월 200만 원'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공약을 제외한 '가상자산투자공약', '여성가족부 폐지' 등이 있다.
공약 이행률이 높은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국민의 올바른 판단입니다.
<관련 기사>
3. 청년들이 일을 안한다.
실업급여를 포함한 정부에서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금액이 연 최대 1700만 원이 된다고 한다.
실업급여는 포기하지 말고 재취업의 기회를 주기 위해 돈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청년들의 생각은 정부에서 주는 '용돈' 정도로 생각하고, '백수 혜택'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관련 기사>
4. 교대와 사범대 통합하나?
부산대 국정감사 결과 부산대와 부산교대와의 통합 의지를 들어냈다.
총장은 "초등교사도 중등교사 이상으로 시야가 넓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교대와 사범대는 입학 절차부터 다르며, 실제 초등교육과 중등교육 과정이 엄연히 다르므로 통합하여 얻는 시너지는 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전과 다르게 초등생들의 수준이 높아졌고, 교대와 사범대 통합으로 상호 연관되는 교과목을 만들어 교육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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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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