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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유튜버 프리지아, 위조품 논란 (2022.01.21)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 위조품 논란 (2022.01.21)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미있는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잘 봐주세요.


1.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 위조품 논란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 위조품 착용으로 논란입니다.

 

가품 구매는 범죄 조직의 수익을 올려주고? 또 다른 범죄에 투자를 한 셈으로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가품 구매는 범죄가 아니고, 도덕적 잣대를 강요하는 것은 분명한 문제입니다.

(가품 판매는 불법)

 

프리지아님이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기사>

 

프리지아, '짝퉁 착용' 의혹 인정 이후 황급히 인스타 게시물 대거 삭제

최근 '가품 착용' 의혹에 휩싸였다가 이를 모두 인정한 인기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개인 SNS 계정 게시글들을 연일 삭제하고 있다.20일 오전 10시 기준 프리지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

www.dailian.co.kr


2. 방역패스 중단 판사 사표 반려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이종환 부장판사와 한원교 부장판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사직서 반려를 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이종환 부장판사는 학원,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에 대한 방역 패스 적용 중단을 했고, 한원교 부장판사는 서웅 대형 상점과 마트, 백화점에 적용된 방역패스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정부의 방역 정책에 혼란을 가중시킨 점과 본인이 사직의 뜻을 비춘 만큼 사직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기상 외압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할 수 있고, 법리적 판단을 내린 판사들에게 책임을 만약 물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 기사>

 

“방역패스 중단 판사 국민이 지지, 사표 반려하라”…靑청원

방역패스 중단 판사 국민이 지지, 사표 반려하라靑청원

www.chosun.com


3. 작년 스미싱 문자 피해자 17만 명

"각종 지원금 신청을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받지 않는다"라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그리고 문자결제 사기(스미싱),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금감원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손실보상금, 피해회복 특별대출, 설 연휴 택배 배송 확인 등의 문구를 활용한 스미싱과 보이스피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니" 주의를 요망했다.

 

이러한 각종 피해가 발생되니 저 또한 주의를 당부드리는 부분입니다.

 

피해가 의심될 경우 스미싱은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보이스피싱은 해당 금융기관의 콜센터나 경 창청-112  또는 금감원-1332에 신고하셔서 모두들 피해를 방지하세요.

 

<관련 기사>

 

"설 선물 택배 왔습니다" 이 문자에 작년 17만명 당했다

경찰청과 금융감독원 등이 나섰다.

www.joongang.co.kr


4. 티브이도 누워서 보는 시대

주연테크 신제품 캐리미 인스타그램

제품의 가격이 100만 원이 넘는 이동식  모니터들이 인기입니다.

 

lg전자가 작년 첫 선을 보이고 회의적인 시각이 대부분 이였지만, 현제는 'LG 스탠바이 미'제품을 선두로 판매를 본격화했다.

 

주연테크 또한 21일 '캐리 미(Carry me)'를 사정 예약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부터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 타일'을 예약 판매했고 완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100만원에 이걸 누가 사?” 삼성·LG도 ‘깜짝’ 놀랐다

“100만원에 이걸 누가 살까 했는데… 이렇게 인기 좋을지 아무도 예상 못했다.” 100만원이 넘는 이동식 모니터가 나오기만 하면 완판 행진을 이어가면서 가전 최고 히트상품이 되고 있다. 없어

biz.heraldcorp.com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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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 위조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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